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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화장품에 의존하는 쎄라피아(쎄라덤 전신)가 2005년부터 쎄라덤 이라는 자사 브랜드를 개발하게 되면서, (주)쎄라덤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화장품을 병원에 공급할 수 있었고, 이를 주변나라 의사들에게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메디칼 스킨케어에 대해 한국의 의사들에게 배우러 온 다른 나라 의사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세계로 향한 쎄라덤의 메디칼 스킨케어 교육 전파는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아시아 피부과 학회(ADC)에서 쎄라덤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미백(바이오셀 화이트)과 탈모(바이오셀 헤어)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쎄라덤의 수출은 급속도로 확장되어 현재는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두바이(UAE),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미국 등
30여개의 나라로 나가고 있습니다.

쎄라덤 화장품은 수출이 되는 다른 나라에서도 반드시 의사에게만 공급됩니다. 병원에서 의료시술과 병행되면서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원내 메디칼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위한 제품들이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홈케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각 병원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몰을 개설하여
의료와 접목된 미용케어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네트워크를 열어가고 있습니다.